안동시,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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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에 박차
  • 안동뉴스 편집부
  • 승인 2019.06.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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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까지 시가지 9개 지구,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 추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야간작업 등 시행 -
 

  안동시는 오래된 상수도관을 교체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공사 지역은 평화동을 비롯해 태화동, 법흥동, 운흥동, 상아동, 용상동, 안막동, 안기동, 풍산읍 안교리 등 시가지 9개 지구이다.

이번 사업은 교통량과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시가지에서 시행됨에 따라 통행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별로 사업 시행 안내는 물론 교차로 등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은 야간에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 중 공사 구간별로 부득이하게 차량 통제와 일시적인 단수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특히 단수 이후 초기 수돗물에서 흐린 물과 이물질이 나올 수 있어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올 경우에는 잠시 동안 수돗물을 틀어놓아 이물질을 배출하고 이 현상이 지속할 경우 안동시청 상하수도과(☎054-840-5731)로 문의하면 방문해서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잦은 누수와 흐린 물, 이물질 출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일으키는 노후상수도관 교체로 시민의 불안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충분히 안내하고 공사를 추진하겠으며, 이번 공사가 보다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시민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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