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
뉴스지역종합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 참가 선정
안동뉴스 편집부  |  andongnews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0:2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마당)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대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 대표 선정에는 참가 대상 종목의 전통성과 예술성, 작품구성의 충실성, 연희자의 기량과 숙련도, 종목의 인지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10주년이 되는 1958년 제1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래, 2019년 제60회(회갑연) 대회를 맞이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민속예술축제이다. 이 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 규모의 민속축제로써, 이 축제를 통해 그동안 400여 종이 넘는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되었으며, 그중에서 15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행사이다.

보존회 손상락 기획국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제1회 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1978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했고, 1979년 대구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반세기 만에 복원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새롭게 조명하고, 198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밑바탕이 되기도 했다고 밝히며, 내년 회갑을 맞는 축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키워드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인간존엄의 정신을 실현하고, 배려와 화합을 통해 평등세상을 구현”하고자 한 탈놀이의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남북이 공동으로 등재를 이루어낸 ‘씨름’과 같이 북한지역에서 전승되었던 이북 5도의 탈춤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우리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안동시, 내년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
2
안동시,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신청 홍보에 나서
3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4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5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 참가 선정
6
하회마을, 5년 연속 관람객 100만 명 돌파
7
안동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8
대한민국 문화관광도시 안동, 유네스코 도시로 위상 떨쳐
9
안동, 규제개혁을 위해 T/F팀 나섰다.
10
남안동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이웃 돌본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대로 439(옥동, 삼익빌딩 4층)  |  대표전화 : 054-855-140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아 00225  |  등록일 : 2012년 6월 13일  |  발행인 : 조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현
Copyright © 2012 안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ndong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