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
뉴스지역종합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국보존’에서 하회탈과 병산탈 공개- 병산탈, 지금까지 2016년 특별기획전 이후 첫 공개 -
안동뉴스 편집부  |  andongnews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7  13:4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이희승)은 본관 상설전시실 1층에 ‘국보존’을 마련하고 지난 5월 21일부터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소품”을 2~3점씩 교체전(展)의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안동 하회탈은 하회마을에서 별신굿 탈놀이를 할 때 썼던 탈로서 허도령이 신의 계시를 받아 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동 하회탈은 1928년(무진년) 별신굿 때 마지막으로 연희되고 마을의 신성 공간인 동사에 보관돼 오다가 1964년 고향 안동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 보관됐다. 지난해 12월 27일 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관돼 보관․관리되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1차 공개에 이어 2차 공개로 하회탈 “각시탈, 초랭이탈, 이매탈”3점과 “병산탈” 2점을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

병산탈은 지금까지 2016년 안동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을 제외하고는 공개된 적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교체전은 병산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안동민속박물관은 국보 하회탈을 전시하면서 많은 시민들과 관람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안동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 “國寶, 하회탈” 기간에는 4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2018년 5월, 안동민속박물관이 국보 하회탈을 교체전 형태로 상설 전시하면서부터 지난해 대비 방문 관람객의 수가 15% 증가했다. 이는 동일한 기간, 안동시내 타 관광지의 관광객이 감소한 것에 비해 안동민속박물관의 위상이 높아진 것에 따른 결과이다.

한편, 안동민속박물관은 하회탈 상설전시와 함께 10월 1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안동의 여인이자 어머니였던 여성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그들이 꿈꾼 이상을 주제로 한“안동 여성의 삶과 문화”를 개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성큼 접어든 가을을 맞이하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과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 방문하여 하회탈과 병산탈도 만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계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안동시, 내년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
2
안동시,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신청 홍보에 나서
3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4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5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 참가 선정
6
하회마을, 5년 연속 관람객 100만 명 돌파
7
안동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8
대한민국 문화관광도시 안동, 유네스코 도시로 위상 떨쳐
9
안동, 규제개혁을 위해 T/F팀 나섰다.
10
남안동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이웃 돌본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대로 439(옥동, 삼익빌딩 4층)  |  대표전화 : 054-855-140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아 00225  |  등록일 : 2012년 6월 13일  |  발행인 : 조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현
Copyright © 2012 안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ndong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