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대 5천여만원 절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추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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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상대 5천여만원 절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추적 검거
  • 안동뉴스 편집부
  • 승인 2017.04.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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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는 80세 넘는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우체국·금감원 직원 사칭, 현금 인출하여 집안 장롱·전화기 밑에 보관하게 하고 피해자들을 집밖으로 유인 후 침입하여 2회에 걸쳐 5천여 만원을 절취한 한국계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A(20대 초반, 대학생)를 사건발생 24시간 만에 고속도로상에서 추적 검거, 구속 하였습니다.

○ 지난 4. 12. 10:00∼14:00 어간 안동시 전역에 불상의 보이스피싱 총책이 80세가 넘은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전화하여 금융기관에 보관중인 현금을 인출하여 주거지에 보관하게 하고 외부로 유인, 총책의 지시를 받은 A가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하여 보관하여 둔 현금을 절취하게 하는 등 당일 3건 1억 5천여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하였던 상황에서 금융기관 직원의 발 빠른 신고로 1건 1억원 상당의 피해는 막았으나, 뒤늦게 신고 된 2건의 5천여 만원을 절취하여 도주 한 것을 추적하여 24시간 만에 고속도로 상에서 체포하여 구속하였습니다.

□ 경찰에서는,
○ 국민들 상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도 불구하고 범죄 조직들이 국내조직원과 국외 총책들이 상호 연계하여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수법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므로 근본적인 범죄조직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하여 송금책 등 상선 추적 검거에 총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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