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
오피니언칼럼
성폭력 피해자 상처치유, 경찰이 앞장선다.
안동뉴스 편집부  |  andongnews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0:1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찰청 통계를 보면 연말연시 직장이나 지인들과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들뜬 분위기를 틈타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경찰에서는 1월 31일까지 성폭력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성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성폭력피해자들 중 다수는 트라우마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극도의 수치심을 겪게 되고 무력감으로 자신의 존재가치까지 부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경찰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두고 있다.
우선 해바라기지원센터를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해바라기지원센터는 여성경찰관이 파견되고 여성간호사·상담사가 24시간 상주해 365일 조사, 상담, 치료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그 외에도 신속한 피해회복과 권익보호를 위해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해 피해자에게 맞는 경제적·법률적·심리적 지원과 전문지원단체 연계를 용이하게 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임시숙소제도를 도입해 당장 머무를 곳이 없거나 의탁할 곳이 없는 피해자에게 단기간 임시숙소를 제공해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는 뇌 조직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다고 심적 외상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적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통한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혹 주변에 성폭력 피해자가 있거나 성폭력 피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경찰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바란다.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류연수
 

<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안동시, 내년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
2
안동시,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신청 홍보에 나서
3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4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5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 참가 선정
6
하회마을, 5년 연속 관람객 100만 명 돌파
7
안동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8
대한민국 문화관광도시 안동, 유네스코 도시로 위상 떨쳐
9
안동, 규제개혁을 위해 T/F팀 나섰다.
10
남안동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이웃 돌본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대로 439(옥동, 삼익빌딩 4층)  |  대표전화 : 054-855-140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아 00225  |  등록일 : 2012년 6월 13일  |  발행인 : 조용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현
Copyright © 2012 안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ndongnews.tv